<보도> 평가대 오른 트랙제, 결과는 ‘미묘’ (한성대신문, 577호)

    • 입력 2022-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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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2-04-26 13:33

본교 트랙제는 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았다. 이에 본지에서는 학생들이 트랙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트랙제 학생 만족도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설문조사에는 우리대학 재·휴학생 등 총 810명이 응답했다.

설문조사는 ▲트랙제 취지 ▲트랙 구조조정 등 일부 트랙의 운영상 어려움 ▲트랙제가 신입생 유치·취업률 제고 등 우리대학의 가시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 ▲트랙제가 대학생활에 미치는 영향 ▲전반적 만족도 ▲트랙제 유지·개선 및 학과(부)제 재도입 등 여러 방면의 의견을 묻는 문항들로 이뤄졌다.

우선, ‘우리대학 트랙제에 대한 학우님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어떻습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만족(7.9%)’, ‘만족(32.7%)’ 한다고 답한 학생은 전체의 40.6%였다. 반면, 전반적으로 불만족한다는 의견을 남긴 학생은 총 29.2%로, ‘매우 불만족(8%)’, ‘불만족 (21.2%)’ 응답을 남겼다. 긍정적 답변의 주요 이유로는 ‘트랙 선택 이전 숙려기간 제공’, ‘타교에 비해 폭넓게 보장되는 전공 선택권’ 등이 꼽혔다. 불만족스럽다는 의견의 주요 원인은 ‘소속감, 선후배 및 동료관계, 교수님과의 유대감 형성 등 비교과 대학생활’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 2면에 계속

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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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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