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본교 일반·기술직 정원 120명으로 확대 (한성대신문, 624호)

    • 입력 2026-08-3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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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6-08-31 00:01

본교 일반·기술직 정원이 지난 6월 19일 120명으로 증원됐다. 기존 100명에서 20명 늘어난 숫자다. 이번 증원은 인력 운영의 한계를 개선하고, 대학의 행정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최윤석(전략평가관리팀) 팀장은 “행정 업무와 인력 운영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외부 연구용역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증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채용 규모와 시기는 업무량과 인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결정된다. 현재 2026학년도 하반기 직원 채용을 통해 11명을 추가로 임용한 상태다. 향후 매년 인력 운영계획에 따라 필요한 분야와 규모를 검토해 결정될 예정이다.
증원을 통해 불편이 제기됐던 행정 처리 과정에도 개선이 이뤄진다. 채용 분야를 대학 운영에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업무 효율과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검토하며 업무 절차와 방식 또한 개선될 예정이다. 최 팀장은 “학생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증원은 2035년까지 유지될 계획이다. 확대된 인력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증원 효과를 검증하려는 취지다. 최 팀장은 “향후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대내외 환경 변화, 행정 수요 등을 파악해 필요 시 적정 인력 규모를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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