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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동아리평가 세부기준 미공개·이의신청 불가 (한성대신문, 592호)

    본부 동연 통해 안건 전달 시, 논의 가능하다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에서 동아리 대표자들이 동아리연합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3학년도 1학기 동아리활동 평가(이하 동아리평가) 결과가 본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지난 25일 안내됐다. 각 정동아리(이하 동아리)의 등급이 공지됐으나, 등급을 결정 짓는 점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평가의 기준과 방법 또한 과외활동지도위원회가 ▲대·내외활동실적 ▲동아리관리 ▲행사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내용만 공개돼, 구체적인 기준은 알 수 없었다. 동아리평가의 세부기준은 각 동아리에도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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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 기자의 시선> 스토킹 뒤에 숨겨진 (한성대신문, 592호)
    보도

    <보도> 동아리 박람회, 우천 속 성료 (한성대신문, 592호)

    ▲JOY 선교회 부스에서 참여자들이 소원을 적는다. [사진 : 황서연 기자] 2023학년도 2학기 동아리 박람회(이하 동아리 박람회)가 동아리 홍보와 구성원 간의 화합을 목적으로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개최됐다. 29일에는 잔디광장을 비롯한 학내 곳곳에 동아리 부스가 배치됐으나, 30일에는 우천으로 인해 모든 부스가 잔디광장에 배치됐다. 행사는 본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었다. 각 동아리 부스는 양일 모두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됐다. 동아리연합회를 비롯해 ▲공연예술분과 왕산악, 들불, 탈패, 한음, 낙산극회, TRIAX, NOD, brillante, 4호선마이크 ▲종교분과 CCC, UBF, JOY 선교회, IVF ▲학술분과...

    오피니언
    • <삼학송> 언론에게 봄이 오기는 올까요 (한성대신문, 592호)
    • <기자수첩> 문화면을 펼치자 (한성대신문, 5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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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산만평> 청년 아니잖아요 (한성대신문, 592호)
    • <낙산에 올라> 이 돈이면 넷플릭스가 몇 개월? (한성대신문, 592호)
    • <의화정> 낭중지추 (한성대신문, 592호)
    사회

    <사회> 구멍 뚫린 대학 내 개인정보 (한성대신문, 592호)

    대학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려진 대학만 약 5곳에 이른다. 대학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다양한 양상을 띠고 있다. 학내 정보시스템 등에 외부인이 침투해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학내 시스템 전환 작업 도중 오류가 발생해 타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었던...

    <그 법의 어제와 오늘> 중대법의 더 나은 쓸모를 위하여 (한성대신문, 592호)

    경기도 성남시의 정자교가 붕괴돼 2명이 사망한 사건을 기억하는가. 최근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인 성남시장이 책임자로 지목되며, 사고 5개월여 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이는 『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규정하는 중대시민재해 1호 입건으로 이목을 끌었다. 인재(人災)의 발생에 대해서 엄중한...

    문화

    <문화는 내가 제일 잘 알지> 어서오세요, 디저트의 세계로 (한성대신문, 제592호)

    편집자주 요즘 애들은 왜 그래? 어느 세대나 그랬듯, 현 젊은 층도 자주 듣는 물음이다. 진짜 요즘 애들은 왜 그럴까? 그래서 알아봤다.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만 보면 사족을 못쓰고 달려드는 기자가 그 속으로 뛰어들었다. MZ세대의 대표주자인 기자를 따라 청년이 열광하는 것을 파헤쳐보자. 디저트 배, 밥 배 따로 있다는 말이 있다....

    기획

    <기획> 남겨진 이에게 드리워진 그림자 (한성대신문, 592호)

    편집자주 1,229명. 지난 6월 한 달간 고의적 자해, 즉 자살로 인한 사망자 수 잠정치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타국에 비해 높다는 사실은 놀랍지 않을 만큼, 자살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하지만 자살 이후 남겨진 사람들, 자살유족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관심 밖이다. 가족이나 친구 등 중요한 주변인을 자살로 떠나보내고 일상을 영위하기 어려울...

    <기획> Next Level : 자율주행 시대 (한성대신문, 592호)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 어릴 적,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스스로 다니는 도시의 모습을 그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현실로 우리 앞에 다가왔다. 실제로 정부는 지난해 9월, 오는 2027년까지 운전자 없는 주행이 가능한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해 자유로운 이동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전일용(성균관대학교...

    제37회 한성문학상
    • <제37회 한성문학상 - 시 부문 당선작>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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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회 한성문학상 - 소설 부문 심사평> 서술 전략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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