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보도
  • 사회
  • 기획
  • 사람人
  • 학술
  • 오피니언
  • 공지
  • 사진공모전
UPDATED   2022. 06. 07(화) 00:19
로그인 / 회원가입
전체기사
카테고리
  • 보도
    • 사회
      • 문화
        • 사람人
          • 학술
            • 오피니언
              • 기획
                • 사진공모전
                  • 한성문학상
    공지
    안내데스크
  • 신문사소개
    • 제보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 위탁 동의사항
    로그인
    회원가입

    <보도> 18:30 '운행 종료' (한성대신문, 579호)

    ▲한성대와 한성대입구역을 오가는 본교 스쿨버스는 18시 30분을 기점으로 운행이 종료된다. 물론 이를 대체할 성북02 마을버스가 있지만, 스쿨버스의 공백을 메우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야간 학생은 도보로 지하철역까지 이동하는 실정이다. 김영서(패션 1) 학생은 학생들이 몰려들면 성북02는 포화상태가 된다. 버스를 타지 못하고 걸어가기도 한다. 학교에서 역까지 충분히 걸어갈 수는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이에 본지는 야간 시간대 편의시설 이용과 관련한 본교 재학생들의 불편함을 알아보기 위해 야간 시간대 편의시설 이용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면에 계속 ...

    최신 기사
    • <보도> 야간, 주간에 비해 편의시설 이용고충 ‘태반’ (한성대신문, 579호)
    • <보도> 2차 대의원총회서 학생회칙 개정 및 예산 인준 완료 (한성대신문, 579호)
    • <보도> 중운위의 약속들 지켜지고 있을까 (한성대신문, 579호)
    • <보도기획> 중운위 공약 이행, 2학기가 관건 (한성대신문, 579호)
    • <사람人> 기차를 탄 모험가, 강한나 여행작가 (한성대신문, 579호)
    • <기획> 지난 4년을 발판 삼아, 이승로 (한성대신문, 579호)
    사회

    <사회> 반쪽짜리 지원, 청년창업의 민낯 (한성대신문, 579호)

    기술 분야로 쏠린 창업 지원 청년창업 폐업률도 높아져 동등한 교육 및 지원 필요  내 학벌로는 취업 못해, 취준할 바엔 창업한다. 일자리 창출이 한계에 다다른 현실에서 청년창업의 열풍은 날이 갈수록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에 따라 창업이라는 장벽 앞에 선 청년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매진하고...

    <한기자와 함께하는 시사한잔> 위태로운 간호법 제정 줄타기 (한성대신문, 579호)

    『간호법』 제정안이 결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방지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 26일 논의가 예정돼 있던 간호법 제정안이 상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를 둘러싸고 간호사 측과 의사 측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양측의 파업 예고까지 이어졌지만, 당장 논란 자체는 일단락된 모양새다. 간호법은 기존 『의료법』에서 간호사에 대한 규정을 분리해...

    기획

    <기획> 예방만 외치다 실패한 대학의 성교육 (한성대신문, 579호)

    편집자주 최근 몇 년간 대학 내 성비위(性非違)는 이제 화젯거리조차 되지 않는 모양새다. 언어적·신체적 성폭력, 데이트 폭력, 스토킹, 불법촬영 등은 물론, 디지털성범죄 역시 대학 내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가해자는 학생, 교수, 직원 등으로 다양하다. 이 사태를 보고 있자니 대학이 과연 성범죄와 관련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기획> 이제는 빛날 때, 기초학문 ③ (한성대신문, 579호)

    상경계열 우대, 이공계열 우대. 기업들이 내놓는 신입사원 채용공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격요건 중 하나다. 하지만 그중에 기초학문을 전공한 학생들을 우대해 채용한다는 내용은 찾아보기 힘들다. 기초학문이란 응용학문의 밑바탕이 되는 학문으로, 주로 인문학이나 자연과학을 일컫는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기초학문이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는...

    문화

    <문화> 찍습니다. 하나, 둘, 셋 ! (한성대신문, 579호)

    편집자주 나와 잘 어울리는 색상을 배경으로 찍은 증명사진부터 열심히 몸을 가꿔 기념비적으로 촬영한 바디프로필, 친구들과 만날 때 찍지 않으면 섭섭한 네 컷 사진, 여행마다 챙겨가는 일회용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 등은 우리에게 낯선 존재가 아니다. 현상을 거쳐 앨범 속에 사진을 모아놓았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다양한 사진을...

    <문화> 뽐을 한껏, 기록 한 컷 (한성대신문, 579호)

    피사체와 어울리는 다양한 색을 배경으로 한 증명사진, 열심히 운동한 결과물을 뽐내는 바디프로필, 친구들과 함께 일상의 모습을 담은 네 컷 사진, 대체할 수 없는 아날로그 감성의 필름사진. 요즘 인스타그램 피드나 카카오톡 프로필을 둘러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들이다. 많은 청년이 다양한 사진의 각기 다른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스마트폰의...

    오피니언
    • <삼학송> 한성대신문사를 떠나, 다시 한 명의 독자로 (한성대신문, 579호)
    • <기자수첩> 편집국으로 이사를 준비하며 (한성대신문, 579호)
    • <의화정> ‘어쩌다’와 ‘아무튼’ (한성대신문, 579호)
    • <낙산에 올라> 낭만의 전파 (한성대신문, 579호)
    • <삼학송> 대학언론을 지켜야 한다 (한성대신문, 578호)
    • <기자수첩> 역할 잃은 청문회 (한성대신문, 578호)
    공지
    • <제16회 사진공모전 현상공모>
    • <제52기 수습기자 모집>
    • <제36회 한성문학상 현상공모>
    기자의 시선
    • <김 기자의 시선> 초점 잃은 ‘호국보훈’ (한성대신문, 579호)
    • <김 기자의 시선> 고꾸라지는 '세운' (한성대신문, 578호)
    • <김 기자의 시선> 뭍으로 나와야 할 진실 (한성대신문, 577호)
    많이 본 뉴스
    • 1
      <사람人> 조금 색다른, MBC 조현용 기자 (한성대신문, 569호)
    • 2
      <낙산에 올라> 애플페이는 한국에 상륙할 수 있을까? (한성대신문, 578호)
    • 3
      <낙산에 올라> 당신은 어떤 향을 갖고 있나요 (한성대신문, 577호)
    • 4
      <사람人> 재미를 찾아 끝없이 도전하는 사람, '라돈' 오서빈 대표 (한성대신문, 570호)
    • 5
      <학술> 우리 몸을 지키는 수문장, 면역체계 (한성대신문, 570호)
    • 6
      <보도> 끝나지 않은 트랙 구조조정 (한성대신문, 573호)
    • 7
      <사람人>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 ‘상상부기 디자이너’ 최현아 학생 (한성대신문, 571호)
    • 8
      <사회> “교수님, 제가 왜 B인가요?” (한성대신문, 571호)
    • 9
      <학술>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꿀의 변신은 ‘무죄’ (한성대신문, 569호)
    • 10
      <사회> 여전히 그늘진 대학 내 육체노동자의 삶 (한성대신문, 569호)
    • 신문사소개
    • 제보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 위탁 동의사항

    상호명 : 한성대신문사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교로 16길 116-0 한성대학교 제1별관 2층 한성대신문사
    등록번호 : 서울 아 12345 | 등록일자 : 2019.01.01 | 발행인 : 이창원 | 편집인겸주간 : 박선옥 | 편집국장 : 신혜림
    한성대신문사의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02)760-4186 / [email protected]

    • instagram
    • kakaotalk
    • naver blog
    • facebook
    power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