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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2. 05. 16(월)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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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2022 제2차 학생대표 간담회, 트랙 구조조정 및 시설 구축 논의 (한성대신문, 578호)

    폐지 대상으로 3개 트랙 논의 중, 종합상담공간 개설 추진  ▲지난 5월 11일 2022학년도 제2차 학생대표 정기 간담회가 상상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사진 : 김지윤 기자] 2022학년도 제2차 학생대표 정기 간담회(이하 간담회)가 지난 11일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학본부와 학생대표를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트랙 구조조정 시행 계획, 종합상담공간 구축 계획 안내 등이 논의됐다. 대학본부 측은 20·21학번 학생이 선택한 정원을 확인한 결과, ▲영미문학문화트랙(주간) ▲한국어교육트랙(주간) ▲금융·데이터분석트랙(야간) 등 총 3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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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낙산 봄 축제' (한성대신문, 578호)
    • <보도> '저자와의 만남' 특강 열려 (한성대신문, 578호)
    • <사람人> 투자를 내 것으로, ‘박곰희 TV’ 박동호 대표 (한성대신문, 578호)
    • <법률속으LAW> 무너진 검증대, ‘인사청문회 (한성대신문, 578호)
    사회

    <사회> 거리 위의 날선 외침, 노동자를 위하여 (한성대신문, 578호)

    멈춰! 반노동 정책, 엎어! 불평등 체제. 지난 1일 2022년 세계노동절 대회(이하 노동절 대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내세운 슬로건이다. 이어 민주노총은 이날 집회에서 차별 없는 노동권과 질 좋은 일자리 쟁취를 기치로 내걸었다. ▲노동자들이 서울시청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까지 단체 행진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한기자와 함께하는 시사한잔> 국회 민낯 들춘 ‘검수완박’ (한성대신문, 578호)

    검수완박. 지난달 내내 지겹도록 들어온 단어일 것이다.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의 축약어인 검수완박은 흔히 이번에 상정된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을 지칭하는 말이다. 결국 해당 법안은 한 달이 넘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올 9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 법안은 내용도 사회적 의견이 엇갈리지만, 통과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문제시됐다. 종래에는 폭력...

    기획

    <기획> 1826일이 지나간 길, 청년의 봄은 도래했나 (한성대신문, 578호)

    촛불시위로 막을 열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끝맺음한 문재인 정부를 뒤로하고,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이 지난 10일 이뤄졌다. 문재인 정부는 당초 제19대 대통령선거부터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를 슬로건으로 내걸며 전방위적인 사회 개혁을 예고했다. 특히 청년의 문제에 있어서 문재인 정부는 2019년 9월 청년...

    <기획> 현실과 이상의 괴리, 기초학문 ② (한성대신문, 578호)

    상경계열 우대, 이공계열 우대. 기업들이 내놓는 신입사원 채용공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격요건 중 하나다. 하지만 그중에 기초학문을 전공한 학생들을 우대해 채용한다는 내용은 찾아보기 힘들다. 기초학문이란 응용학문의 밑바탕이 되는 학문으로, 주로 인문학이나 자연과학을 일컫는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기초학문이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는...

    문화

    <문화> 고독한 인생 말고, 구독한 인생 (한성대신문, 578호)

    과거에는 구독이란 단어를 들으면 사람들은 가장 먼저 신문을 떠올렸다. 애초에 구독이라는 단어 자체가 신문·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을 받는 것이라는 뜻 정도로 사용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지금 당장 옆 사람을 붙들고 다짜고짜 물어보라. 너 뭐 구독해? 장담컨대 그 대답이 이전처럼 신문이나 잡지는 아닐 것이다. 현재에 이르러...

    <문화> 지금 다가온, 구독서비스 ON (한성대신문, 578호)

    영화관에 가서 영화 한 편만 봐도 14,000원인 지금, 한 달 9,900원으로 수많은 유명 영화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그뿐인가. 빨래를 현관에 걸어두기만 해도 다음날 뽀송하게 세탁된 옷으로 받아볼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은 바로 구독이 우리의 일상과 함께 함으로써 찾아온 변화다. 삶의 질을 수직 상승시켜 줄 다양한 구독 서비스를...

    학술

    <우리가 지나친 순간들> 냉전의 바다에 빠진 외딴섬 제주 (한성대신문, 576호)

    우리가 미처 모르고 지나친, 혹은 무관심 속 잊혀지고 있는 역사는 없을까. 백암 박은식 선생은 나라는 잃었을지언정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며 ‘나라는 형체이고 역사는 정신’이라 말했다. 우리가 지나친 역사적 사건을 찾아 잊힌 우리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자. 광복 후 국가 건설을 위한 이념 다툼으로 시끄러웠던 한반도. 유독 제주도에서는...

    <우리가 지나친 순간들> 대한민국 민주화를 피어낸 진정한 불씨 (한성대신문, 575호)

    편집자주 우리가 미처 모르고 지나친, 혹은 무관심 속 잊혀지고 있는 역사는 없을까. 백암 박은식 선생은 나라는 잃었을지언정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며 나라는 형체이고 역사는 정신이라 말했다. 우리가 지나친 역사적 사건을 찾아 잊힌 우리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자.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역사는 정부 수립 이후로 꾸준히 이어져...

    오피니언
    • <삼학송> 대학언론을 지켜야 한다 (한성대신문, 578호)
    • <기자수첩> 역할 잃은 청문회 (한성대신문, 578호)
    • <의화정> 나는 당신이 독서를 욕망하길 바란다 (한성대신문, 578호)
    • <낙산에 올라> 애플페이는 한국에 상륙할 수 있을까? (한성대신문, 578호)
    • <삼학송> 트랙제, 진화할 수 있을까 (한성대신문, 577호)
    • <기자수첩> 흘러나가는 정보를 막는 댐을 지을 때 (한성대신문, 577호)
    공지
    • <제16회 사진공모전 현상공모>
    • <제52기 수습기자 모집>
    • <제36회 한성문학상 현상공모>
    기자의 시선
    • <김 기자의 시선> 고꾸라지는 '세운' (한성대신문, 578호)
    • <김 기자의 시선> 뭍으로 나와야 할 진실 (한성대신문, 577호)
    • <김 기자의 시선> 교육당국 그림자에 지워진 학생의 목소리 (한성대신문, 5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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