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학사구조 개편 후 첫 실기고사 진행 (한성대신문, 627호)

    • 입력 2026-11-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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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6-11-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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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과 실기고사를 응시 중인 학생들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수시 실기고사(이하 실기고사)가 지난 10월 17일·18일과 24일에 걸쳐 진행됐다. 17일은 무용학과(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18일은 AI융합디자인학부, 24일은 회화과(동양화, 서양화)의 신입생 선발을 위한 실기고사가 이뤄졌다. 모집 인원은 총 128명, 지원 인원은 총 2,821명으로 최종 경쟁률은 22.04:1이었으며 ▲낙산관 ▲상상관 ▲탐구관 ▲한성여고에서 실기고사가 실시됐다.

이번 실기고사는 지난해와 달리 AI 융합디자인학부의 고사 종목이 총 3개에서 1개로 축소됐다. 이는 지난 4월, 학사구조 개편으로 기존 ICT디자인학부가 AI융합디자인학부로 개편되고 야간 과정이 폐지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기존 주간 과정에서 시행되던 ‘기초디자인’, ‘창의적표현’ 종목과 야간 과정의 ‘게임상황표현’ 종목이 ‘기초디자인’ 한 종목으로 통합돼 시행됐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학부모 등 외부인은 고사장 출입이 통제됐으며 별도의 학부모 대기실은 마련되지 않았다. 무용과 실기고사를 응시한 윤세빈(17) 학생은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해 아쉽지만 시험을 마치게 돼 후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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