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장르 - 액션/어드벤처
내용 - 멸망한 왕국에서 모든 기억을 잃은 채로 눈을 뜬 주인공 ‘링크’의 오픈 에어 어드벤처.
특징 - 30년 째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최신작. 게임 매체들이 뽑은 ‘2017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 GOTY)’ 최다 선정작이다.
후기 - “발매 전부터 국내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던 작품! 젤다의 전설 하나만으로도 닌텐도 스위치를 살 이유는 충분하다.”
“링크와 함께라면 74,800원쯤이야 ^-^. 텅장이라도 행복해♥”
<몬스터헌터 : 월드>
장르 - 액션
내용 - 지형·환경생물·몬스터 생태계 등을 활용해 즐기는 몬스터 사냥.
특징 - “이 게임 때문에 플레이스테이션4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뛰어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 각종 게임 판매 사이트 1위를 석권했다.
후기 - “새롭게 도입된 다양한 캐릭터 커스 터마이징이 게임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감히 <몬스터헌터> 시리즈 중 최고라고 단언한다.”
“나를 집돌이로 만들어준 게임. 술보다 좋다.”
“빨리 재입고 안 해주면 옷 더럽힌다~”
<언틸 던>
장르 - 호러/어드벤처
내용 - 고립된 산장에서 다가오는 위협. 플레 이어의 선택이 생사를 결정짓는다.
특징 -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르게 나타 나는 엔딩은 100여 개가 넘는다. 다양한 공포 소재, 깜짝 놀랄만큼 잔인한 장면 연출이 매력적이다.
후기 - “다시 플레이해도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와 나비효과가 불러오는 영화같은 시나리오가 좋았다.”
“무서워서 꿈에 나올까 무섭다. 엄마랑 같이 자야지”
“주인공 전원을 살리기 위해 몇 번이고 다시 실행한 게임! 애들아 죽지마ㅠㅠ.”
박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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