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캠퍼스를 덮친 어둠 (한성대신문, 623호)

    • 입력 2026-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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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6-06-08 00:00

[사진 : 김혜윤 기자]

지난 18일 교내 전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이 불편을 겪었다. 정전은 오전 10시 13분경 발생했으며,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의 긴급 복구 작업으로 오전 11시 15분경 전력 공급이 정상화됐다. 정전으로 인해 전자출결 시스템의 비콘이 작동하지 않아 오전 시간대 강의 진행에 차질이 생겼다. 또한 ‘이마트24’ 편의점은 휴대전화 조명을 비추며 물류를 정리하기도 했다. 정전 원인은 한전 측 전력 계통에서 발생한 순간적인 전력 누출로 추정된다. 대학본부는 향후 정기 점검 등으로 정전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오윤권(자산안전관리팀) 부장은 “한전과 전력 용량 증설 공사를 마무리했다”며 “향후 설비 점검 및 보완을 통해 정전 발생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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