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로 인해 철거 가림막이 설치된 정문 진입로의 모습이다. 사진의 좌측부터 건물철거가 진행되며, 해당 위치에는 보행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정도영(시설지원팀) 차장은 “철거 일정이 유동적이라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나, 11월 중으로 보행로를 설치할 것”이라며 “보행로가 설치된 후 우촌관 중문 길이 폐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성훈 기자
<보도> 재개발에 끼인 등굣길 (한성대신문, 560호)
재개발로 인해 철거 가림막이 설치된 정문 진입로의 모습이다. 사진의 좌측부터 건물철거가 진행되며, 해당 위치에는 보행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정도영(시설지원팀) 차장은 “철거 일정이 유동적이라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나, 11월 중으로 보행로를 설치할 것”이라며 “보행로가 설치된 후 우촌관 중문 길이 폐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