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우리학교의 ‘2021학년도 수시 전공적성고사’가 끝나고, 학교정문은 돌아가는 수험생으로 붐볐다. 지원자는 총 5,335명이며 경쟁률은 14.04대 1이다. 적성고사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라진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이 있듯이 적성고사라는 여정의 끝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 다가올 여정을 향해 수험생들이 멈추지 말고 계속 전진하길 바란다.
최성훈 기자
<최 기자의 시선> 끝은 또 다른 시작 (한성대신문, 561호)
지난 1일 우리학교의 ‘2021학년도 수시 전공적성고사’가 끝나고, 학교정문은 돌아가는 수험생으로 붐볐다. 지원자는 총 5,335명이며 경쟁률은 14.04대 1이다. 적성고사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라진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이 있듯이 적성고사라는 여정의 끝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 다가올 여정을 향해 수험생들이 멈추지 말고 계속 전진하길 바란다.
최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