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 본교 미래관과 공학관에 위치한 ‘창의열람실’과 ‘상상파크 플러스’의 개관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원 총장과 대학본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창의열람실은 팀프로젝트를 위한 Co-working 공간과 오픈스터디 공간을 제공한다. 상상파크 플러스는 소모임 공간과 AI·빅데이터 실습실로 이뤄져있다. 이 총장은 “창의열람실과 상상파크 플러스가 창의융합 활동을 증진시키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