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공허했던 학교를 가득 채운 (한성대신문, 571호)

    • 입력 2021-10-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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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11-08 16:42

▲지난 17일에 진행된 ‘2022학년도 미술 실기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본교 정문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2학년도 실기고사는 무용과 미술 전형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이번 실기고사는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본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기고사 방역지침’을 마련한 바 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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