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오후 10시 36분경, 진리관 1층이다. 대동제가 끝난 후 종이 상자를 포함한 각종 쓰레기가 진리관 입구를 막아 통행이 불가할 정도로 쌓였다. 작년 축제 에도 발생한 쓰레기 배출 문제가 올해도 반복됐다. 일부 타 대학에서는 쓰레기 관련 문제를 해결 하고자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는 등의 노력을 가하고 있다.
황서연 기자
<보도> 여전한 대동제 쓰레기 꼬리표 (한성대신문, 590호)
지난달 12일 오후 10시 36분경, 진리관 1층이다. 대동제가 끝난 후 종이 상자를 포함한 각종 쓰레기가 진리관 입구를 막아 통행이 불가할 정도로 쌓였다. 작년 축제 에도 발생한 쓰레기 배출 문제가 올해도 반복됐다. 일부 타 대학에서는 쓰레기 관련 문제를 해결 하고자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는 등의 노력을 가하고 있다.
황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