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1일 우촌관 앞 미래마당에서 ‘희망나루 다장애체험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를 계획한 취지에 대해서 권기만(지체장애인 편의시설 성북구지역센터 행정지원반)담당자는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든지 비장애인들에게 알리고자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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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지난 10월 11일 장애인 체험행사 열려(한성대신문, 518호)
지난 10월 11일 우촌관 앞 미래마당에서 ‘희망나루 다장애체험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를 계획한 취지에 대해서 권기만(지체장애인 편의시설 성북구지역센터 행정지원반)담당자는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든지 비장애인들에게 알리고자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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