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새로운 시작의 두근거림 (한성대신문, 608호)

    • 입력 2025-02-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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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5-02-24 00:01

▲OT에 참여한 신입생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다. [사진 : 박석희 기자]

▲오티에서 안내를 듣는 학생들 [사진 : 이승희 기자]

‘2025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하 오티)’이 지난 17·19·20일에 낙산관 대강당 및 교내 전역에서 실시됐다. 이번 오티는 대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신입생의 적응력 함양을 위해 개최됐다.

17일에 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과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 신입생, 19일에 디자인대학과 창의융합대학 신입생, 20일에 IT공과대학과 미래플러스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티가 진행됐다. 오티는 일괄 13시에 시작해 ▲등록 ▲이동 ▲개식사 ▲축하공연 ▲대학생활 안내 ▲트랙 탐방 및 기타 부스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은 한국무용전공 학생들과 학내 동아리 공연으로 구성됐다. 한국무용전공은 3일 모두 진행됐으며, 17일에는 낙산극회, 19일에는 들불, 20일에는 NOD가 축하공연에 참여했다. 대학생활 안내에서는 학내 프로그램, 수강신청, 학사제도 등이 안내됐다. 이후 ▲학술정보관 ▲상상파크 ▲상상관 등 학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해당 장소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낙산관 체육관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신입생이 관심 있는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해 해당 트랙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오티에 참가한 학생에게는 비교과 포인트 20pt가 지급됐으며, 상상부기 인형 및 리유저블 백으로 구성된 신입생 웰컴키트를 제공받았다. 온라인 오티는 따로 개최되지 않았다.

오티에 참여한 김수민(사회과학 1) 학생은 “수강신청 방법과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된 의문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재영(사회과학 1) 학생은 “학교를 돌아보니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알차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오티를 통해 어떤 과목을 수강하고, 어떤 정보를 찾아야 하는지도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티에서 신입생 트랙설명회 부스를 운영한 김지민(뷰티 2) 학생은 “트랙설명회 부스에서 새내기가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자신에게 맞는 트랙·학과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학년도 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25일 14시 미래관 DL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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