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환 후보는 학우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출마했다고 밝혔다. 졸업예정자가 아닌 학생들에게도 필요한 졸준위가 되려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일반 학우들은 항상 졸업 요건을 염두에 두어야 하기에 그에 맞춘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졸업요건 가이드북을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취업지원팀과의 연계사업에 대해 “논의 중인 사항은 각 학과별 취업률 공
개, 졸업한 선배들의 인터뷰 등”이라고 전했다.
박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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