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대 인문대학 학생회 ‘Lissom’ 선거운동본부
박민권 정후보는 출마 계기를 “트랙제와 관련해서 대학 본부가 학생들에게 수업 커리큘럼 이외의 학생회 운영과 같은 부분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학생들을 이끌고 새로운 학생회를 만들고 싶었다”라
고 말했다.
박 후보는 소통방안에 대해 “학생들과의 소통 방안 확대하기 위해 SNS를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고, SNS를 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자보를 붙이
고, 건의함을 설치할 예정이다. 인대와 회화과·무용과와의 연합 MT를 실
시할 것이다. 회화과와 무용과가 통합되는 과정에 있어서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트랙제에 대해서는 “트랙제 기반을 내년 1학기 개강 전까지 확립하려 한
다. 이는 수업 커리큘럼에 관여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각 학과·인문대 활
동, 학생회를 구성하는 체계 등을 확정하겠다는 의미이다”라고 전했다.
박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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