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8, 29일 치러질 총선을 앞두고, 각 후보들이 표심 얻기에 나서 학내 분위기가 뜨겁다. 학생들의 관심이 공개기구 선거에 집중되는 이 시기에 <한성대신문>은 제33대 총학생회 ‘참’의 활동을 점검하고, 학생들이 차기 총학생회에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가연 기자
[email protected]
<기획> 총학생회, 지나온 길과 가야할 길 (한성대신문, 5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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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9일 치러질 총선을 앞두고, 각 후보들이 표심 얻기에 나서 학내 분위기가 뜨겁다. 학생들의 관심이 공개기구 선거에 집중되는 이 시기에 <한성대신문>은 제33대 총학생회 ‘참’의 활동을 점검하고, 학생들이 차기 총학생회에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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