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개강파티, 2학기 시작 알려 (한성대신문, 548호)

    • 입력 2019-10-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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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10-14 14:12
▲학생들이 상상관 지하 2층에 마련된 부스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대학본부와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의 주도 하에 교내 전역에서 ‘2019학년도 2학기 개강파티’가 개최됐다. 본 행사는 올해 6월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심사에서 인증자격을 획득한 것을 축하하고, 본교 학생들의 2학기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공연 및 기타프로그램’과 ‘학습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공연 및 기타프로그램으로는 ▲한성게임대회 ▲동아리 공연 ▲한성인 슈퍼스타 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등이 마련됐다. 이중 ‘한성게임대회’는 학생들이 2인 1조로 팀을 이룬 뒤 카트라이더 게임에 참여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렸다. ‘동아리 공연’에는 교내 공연예술분과 동아리가 대거 참여함으로써 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꾸몄다. 축제 1일차에 는 ▲한음 ▲MGOP ▲왕산악 ▲들불 등의 동아리가 무대에 올랐고, 2일차에는 ▲TRIAX ▲NOD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성인 슈퍼스타 가요제’는 학생이 부른 노래를 노래방 기계로 채점하여 등수를 매겼다. 또한, 가수 황인욱을 초청하여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학습프로그램으로는 ▲Return to Hansung ▲상상파크 및 융합프로그램 소개 ▲취업프로그램 등이 준비됐다. ‘Return to Hansung’은 복학생의 학교 전반 궁금증을 해소시켜 그들의 대학생활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상상파크 및 융합프로그램 소개’에서는 ▲콘텐츠 설계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교과 및 비교과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취업프로그램’에서는 휴업 및 진로 상담의 자리를 가졌다.

한편에서는 충주시 농산물 판매·체험부스와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가 준비한 부스가 운영됐다. 충주시 농산물 판매·체험 부스에서는 하계 방중 농촌봉사활동이 진행됐던 충주시에서 재배된 농산물들이 할인 판매됐으며, 농산물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다. 또한, 중운위 부스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마련하여 경품 추첨을 진행하기도 했다. 정호재(무역 4)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행사는 우천으로 인한 아쉬움을 남겼다. 박주영(뷰티 3) 동아리연합회회장은 “야외에서 행사를 진행했으면 더욱 축제 분위기가 살았을 것”이라며 “그래도 많은 분들이 힘써주셔서 우려했던 것보다 성공적이었다”고 전했다.

이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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