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성대신문> 독자 여러분! 한성을 비추는 한성인의 언론, 한성대학교 학보사 한성대신문사입니다.
<한성대신문>은 최근 교정에서 누군가 ‘한성대신문사 기자’라고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제보받았습니다.
이에 내부 확인 결과, <한성대신문> 소속 기자 일동은 교정에서 학생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하거나 그 외 설문조사, 심리테스트, 개인정보, 서명 등을 요구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교정에서 프레스증을 소지하지 않은 채 ‘한성대신문사 기자’ 또는 ‘한성대 기자’라고 소개하며 무언가 요구하는 경우 <한성대신문>을 사칭한 것이므로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