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본교 구내서점 영업 종료 (한성대신문, 621호)

    • 입력 2026-04-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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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6-04-13 00:01

지난 30일 본교 구내서점이 영업을 종료하고 폐업 절차에 들어갔다. 우촌관 1층 중문에 위치한 구내서점은 1986년부터 약 40년간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지속적인 매출 감소로 인해 본교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서 영업이 종료됐다. 구내서점은 오는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폐업 수순을 밟는다. 구내서점을 운영해온 정재일(70) 씨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기점으로 매출이 감소해 폐업을 결정했다”며 “그간 서점을 찾아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대학본부는 폐업 후 교재와 문구류 보급, 공실 활용 등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 예정이다. 최민이(총무인사팀) 팀장은 “3월 30일 자로 영업이 종료된 것 외에는 확정된 사안이 없다”며 “폐업 절차가 완전히 마무리된 후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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