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관 출입구에서 근로 학생이 출입자의 체온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각 건물의 출입구에서는 신분증 확인, 발열체크, 출입 기록 작성, ‘문진 확인’ 스티커 부착 등의 절차를 통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최성훈 기자
<보도> 본교, 강화된 방역조치 실시해 (한성대신문, 559호)
▲상상관 출입구에서 근로 학생이 출입자의 체온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각 건물의 출입구에서는 신분증 확인, 발열체크, 출입 기록 작성, ‘문진 확인’ 스티커 부착 등의 절차를 통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최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