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대학생활의 밑그림을 그리다 (한성대신문, 619호)

    • 입력 2026-03-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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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6-03-03 00:01

▲상상관에서 진행된 ‘HS메이저 노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입생 [사진 : 임지민 기자]

‘2026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HANSUNG START-UP DAY(이하 오티)’가 지난 9·10·13일에 교내 전역에서 실시됐다. 이번 오티는 신입생의 전공 이해를 높이고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티에는 9일에 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과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 디자인대학, 10일에 IT공과대학과 창의융합대학, 미래플러스대학의 수시 신입생이 참가했다. 13일은 정시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3시에 시작한 오티는 ▲등록 ▲HS메이저 노트 프로그램 ▲캠퍼스 투어 ▲트랙탐방 프로그램 ▲대학생활 안내 순으로 실시됐다. HS메이저 노트 프로그램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예비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전공탐색 노트, 자율전공설계지원 안내 등을 통해 전공과 관련한 선배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캠퍼스 투어에서는 선배의 안내에 따라 ▲상상관 ▲상상파크 ▲학술정보관 등을 돌아다니며 장소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트랙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낙산관 체육관에 마련된 49개의 부스에서 각 트랙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낙산관 대강당에서 학사일정과 트랙제도 안내, 학내 프로그램 소개 등의 대학생활 안내가 진행됐다.
오티에 참가한 학생에게는 비교과 포인트 20pt와 본교 기념품 및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된 신입생 웰컴키트가 제공됐다.
임현주(IT 1) 학생은 “트랙제와 장학금 등 신입생이 궁금해 할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받았다”며 “오티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유연서(인문 1) 학생은 “오티를 통해 앞으로 함께 할 신입생 학우를 만나고 친분을 쌓는 기회를 얻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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