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교 인근 삼선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재개발 사업이 잇따른 완공 지연으로 장기화되고 있다. 완공은 2026년 상반기에서 2027년 3월로 늦춰졌다. 삼선제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사업시행인가 지연과 시공사와 하도급 업체 간의 도급비 협상 때문이다. 재개발은 당초 2024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었으나 당시 조합과 시공사 간 협의가 지연되면서 2026년 상반기로 연장된 바 있다. 이에 관해 전장배(법인사무국) 사무국장은 “현재 통학 안전 강화, 학습 환경 보호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재개발이 마무리될 때까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전했다.
김혜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