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Lunch with the President’ 행사가 상상관 12층 ‘케이키친 한상’과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본교 재학생과 총장이 함께 식사하며 대담을 나누기 위해 열렸다. 이창원 총장, 장명희 교학부총장,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을 포함한 대학본부 관계자 8명과 재학생 14명이 참석했다. 재학생들은 ▲토론식 수업 확대 ▲현장실습 제도 효율성 제고 ▲전자트랙 학생 참여 가능 프로그램 확대 등 건의 사항을 대학본부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주영(컴공 3) 학생은 “다양한 조언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음 학기에도 많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신청해 보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대해 이 총장은 “학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4년이라는 재학 기간을 유의미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예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