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학내 총선 실시, 학생자치기구 새 옷 입다 (한성대신문, 540호)

    • 입력 2018-12-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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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10-14 19:13

지난 11월 28·29일 양일간 ▲총학생회 ▲총대의원회 ▲학생복지위원회 ▲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 ▲디자인대학 ▲IT공과대학 ▲상상력인재학부 선거가 동시에 치러졌다. 지난 11월 5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12일부터 27일까지 선거 유세가, 21일과 22일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두 차례에 걸쳐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투표는 ▲미래관 앞 ▲상상관 ▲공학관 A동 ▲우촌관과 진리관 사이 ▲탐구관 총 5개 투표구에서 실시됐다.

제34대 총학생회 선거는 기호 1번 ‘등대’, 기호 2번 ‘진(進)’, 기호 3번 ‘하모니’까지 총 3팀이 입후보해 경선으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재적 인원 5,934명 중 3,260명(54.94%)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등대’ 1,261명(38.68%), ‘진(進)’ 789명(24.20%), ‘하모니’ 1,048명(32.15%), 무효 162명(4.97%)으로 기호 1번 ‘등대’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의 정호재(무역 4) 정회장 후보와 장예준(사회과학 2) 부회장 후보가 각각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에 당선됐다.

제35대 총대의원회 선거는 단선으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대의원 69명 중 55명(79.71%)이 투표에 나섰으며, 찬성 43표(78.18%), 반대 11표(20.00%)로 ‘공명’ 선본의 이은미(IT응용 3) 정의장 후보와 유정현(무역 3) 부의장 후보가 각각 총대의원장과 총대부의원장에 당선됐다.

제36대 학생복지위원회 선거는 기호 1번 ‘또바기’, 기호 2번 ‘지니’ 총 2팀이 입후보해 경선으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재적 인원 5,934명 중 3,266명(55.04%)이 투표에 참여했다. 득표율은 ‘또바기’ 1,673명(51.22%), ‘지니’ 1,459명(44.67%), 무효 134명(4.10%)으로 기호 1번 ‘또바기’ 선본의 박민수(컴공 2) 정위원장 후보와 박영선(문정 2) 부위원장 후보가 각각 학생복지위원장과 학생복지부위원장에 당선됐다.

한편, 제33대 동아리연합회 선거는 치러지지 못했다. 같은 동아리 소속의 정, 부학생회장 후보자가 입후보해 후보 자격 미달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동아리연합회 보궐선거는 내년에 치러질 계획이다.

정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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