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타임라인> 캠퍼스타운 사업단, ‘삼선유람’ 개최 (한성대신문, 546호)

    • 입력 2019-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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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10-16 16:42

본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성북문화원과 함께 오는 6월 5일까지 4호선 한성대입구역 일대에서 ‘삼선유람’을 개최한다. ‘삼선유람’은 성북구의 지역문화예술축제로, ‘문화예술로 물든 성곽 마을’을 주제로 한다. 본 행사는 지역주민의 활발하고 자발적인 문화 예술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주제에 맞춰 ▲에코백 삼선 그리기 ▲핸드메이드 소품 판매 ▲3D 프린팅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기술 및 스마트 기자재 체험 ▲한성대 학생들의 캐리커처 행사 ▲역사문화 해설사의 성곽 마을 해설투어 외에 다양한 공연 등으로 꾸려진다.

그중 ‘역사문화 해설사의 성곽마을 해설투어(이하 투어)’에는 사업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전문 역사해설사가 함께한다. 투어는 약 60분간 진행되며, 한성대입구역 부근부터 한양도성의 낙산 성곽까지 걷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대해 박지수(캠퍼스타운 사업단) 연구원은 “삼선유람은 지역 주민 및 우리학교 재학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삼선동 고유의 축제”라며 “학생들이 이 자리에서 마을이 문화예술로 물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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