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타운홀 미팅, 장학·학사·복지 정책 논의 (한성대신문, 616호)
총장 경청을 통해 학교 발전 도모할 것, 총학 대학 발전의 한 걸음이 되길
▲이영재 총학생회장(좌), 이창원 총장(우) [사진 : 조수윤 기자]
지난 3일 제4회 한성대학교 타운홀 미팅(이하 타운홀 미팅)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대학본부 관계자 14인과 학생대표 16인이 자리해 장학 및 학사 부문, 생활 및 복지 부문 등의 안을 논의했다.
장학 및 학사 부문 안건
내년 등록금 운영 방침 표명 요구
디대 전공 수업 분반 증설 요청
블렌디드 수업 실태 점검 건의
과사무실 조교 근태 개선 촉구
캡스톤디자인 평가기준 공개 예정
강좌 폐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