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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7일, 2021 재‧보궐 선거가 실시된다.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 내 서울시장 보궐선거 특별위원회에서 연합취재를 진행했다. 서울시장 후보자로 나온 12인 중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로부터 공약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오세훈 후보(이하 오 후보)는 고려대학교 법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했다. 오...

  • 2021-03-29 19:45

편집자주 나 말고 다른 사람. 그의 문제를 알기 위해서는 그에게 묻는 것보다 그가 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지 않던가. 종이에 적힌 자료보다 한 번의 경험이 더 현실적이다. 나를 그로 바꾸기 위해 신문사 밖으로 향한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생생한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 우리학교 청소노동자는 아침부터...

  • 2021-03-22 00:05

지난 2월 7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학교폭력 사실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흥국생명에서 배구선수로 뛰고 있는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행위가 서술돼 있었다. 지금부터 10년도 전에 있었던 일이다. 다른 학교폭력 피해자도 유명인에게 당한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밝히기 시작했다. 모두 수년 전에 당한 학교폭력이다. 피해자는 왜 수년이...

  • 2021-03-20 02:31

한 남성이 덴마크 시내에서 친구와 길을 걷고 있다. 갑자기 지나가는 행인과 시비가 생긴다. 말다툼을 하다가 행인은 칼을 꺼내 그의 배를 6번 찌른다. 갑작스러운 죽음. 친구는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다짐한다. 폭력을 멈추자 친구의 이름은 로니 애버겔. 사람이 책이 되어 독자와 대화하는 도서관, 휴먼라이브러리를 만든 사람이다. 애버겔은...

  • 2021-03-02 00:02

편집자주 나 말고 다른 사람. 그의 문제를 알기 위해서는 그에게 묻는 것보다 그가 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지 않던가. 종이에 적힌 자료보다 한 번의 경험이 더 현실적이다. 나를 그로 바꾸기 위해 신문사 밖으로 향한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생생한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 우리학교 학술정보관에서...

  • 2021-03-02 00:0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_19(이하 코로나19)로 힘겨웠던 2020년을 보내고 드디어 한성대학교에 합격한 상상부기.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삼삼오오 동기와 함께하는 대학생활을 꿈꿨던 상상과 달리, 현실 속 코로나19는 찬란한 대학생활의 발목을 잡는다. 친구는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학교 활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준비하면 할수록 막막해진다. 가장...

  • 2021-01-18 00:02

대학 생활을 위한 등록금, 자격증과 어학 점수를 위한 학원비까지…. 새내기 상상부기의 얇아진 지갑을 메꾸기 위해, 조 기자가 우리학교의 한성인재장학금과 교육장학금을 소개한다. 조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한성인재장학금 우리학교 한성인재장학금(이하 성적장학금)에는...

  • 2021-01-18 00:02

이제 막 대학생활을 마스터했다고 느낀 새내기 상상부기. 이참에 독서부터 어학, 자격증 그리고 국제교류까지 꿈꿔본다. 아뿔싸, 지금은 해외는커녕 외출도 못 하지 않는가. 새어나가려는 의욕을 붙잡기 위해, 박 기자가 집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모았다. 박현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1-01-18 00:00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어야 하는 새학기. 필요한 소프트웨어나 컴퓨터가 없어서 수업이 힘든 학생이라면 아래를 주목하자. 학교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할인 및 무료 지원, 기자재 대여 등을 이용한다면, 다시 원활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수업을 들으며 가장 자주 쓰는 소프트웨어는 엑셀, 파워포인트 같은 Microsoft 오피스...

  • 2021-01-18 00:00

계속되는 집콕 생활, 새내기 상상부기의 우울지수는 높아만 진다. 고민이 생겨도 이야기를 나눌 친구도 쉽게 만나지 못하는 상황. 상담을 망설이는 새내기 상상부기를 위해 김 기자가 직접 우리학교 학생상담센터의 서신영 상담사 선생님을 만났다. 김선우 기자 [email protected] Q. 집 안에만 있으니 외롭고 우울해요. 상담으로...

  • 2021-01-18 00:00

대학생활의 첫 시작을 앞둔 새내기 상상부기는 요즘 바쁘다. 수강신청, 온라인 강의, 과제, 비교과 프로그램까지 알아야 할 것도준비해야 할 것도 많다. 온라인 대학생활도 낯선데, 강의와 시험은 어떻게 보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물어보고 싶어도 물어볼곳이 없는 새내기를 위해 이 기자가 준비했다. 바로 온라인 대학생활 기본백서. 강의, 기자의...

  • 2021-01-18 00:00

편집자주 나 말고 다른 사람. 그의 문제를 알기 위해서는 그에게 묻는 것보다 그가 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지 않던가. 종이에 적힌 자료보다 한 번의 경험이 더욱 현실적이다. 나를 그로 바꾸기 위해 신문사 밖으로 향한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생생한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 비건은 식물성 재료로 만든...

  • 2020-12-07 00:02

 편집자주 제21대 총선에 당선된 40대 미만 정치인 수는 13명이다. 전체 국회의원의 5%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지만 제20대 총선과 비교하면 무려 10명이나 늘어났다. 제21대 총선은 만 18세부터 투표가 가능한 첫 선거이기도 했다. 늘어난 젊은 정치인 수와 낮아진 선거 연령으로 청년 정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 2020-12-07 00:00

 편집자주 본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낙산 한양도성 에는 한양도성 낙산구간이라는 이름의 순성 길이 마련 돼있다. 예로부터 풍광이 좋은 것으로 이름을 날린 명소 답게 낙산이 보여주는 풍경은 아름답다. 밤이 되면 낙산은 순성 길에 설치된 조명과 도심의 불빛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모습을 드러낸다. 마천루와 자 동차의 헤드라이트가...

  • 2020-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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