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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변화를 가장 잘 이해하는 존재는 청년이다  편집자주 제21대 총선에 당선된 40대 미만 정치인 수는 13명이다. 전체 국회의원의 5%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지만 제20대 총선과 비교하면 무려 10명이나 늘어났다. 제21대 총선은 만 18세부터 투표가 가능한 첫 선거이기도 했다. 늘어난 젊은 정치인 수와 낮아진 선거...

  • 2020-09-21 00:18

편집자주 나 말고 다른 사람. 그의 문제를 알기 위해서는 그에게 묻는 것보다 그가 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지 않던가. 종이에 적힌 자료보다 한 번의 경험이 더욱 현실적이다. 나를 그로 바꾸기 위해 신문사 밖으로 향한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생생한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 이번에는 동물 유기 문제를...

  • 2020-09-21 00:00

편집자주 나 말고 다른 사람. 그의 문제를 알기 위해서는 그에게 묻는 것보다 그가 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지 않던가. 종이에 적힌 자료보다 한 번의 경험이 더욱 현실적이다. 나를 그로 바꾸기 위해 신문사 밖으로 향한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생생한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 첫 시작은 신체장애인이...

  • 2020-08-31 00:03

정치와 청년 정치는 하나로 봐야한다 사진 제공 : 이준석 대표 편집자주 제21대 총선에 당선된 40대 미만 정치인 수는 13명이다. 전체 국회의원의 5%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지만 제20대 총선과 비교하면 무려 10명이나 늘어났다. 제21대 총선은 만 18세부터 투표가 가능한 첫 선거이기 도 했다. 늘어난 젊은 정치인 수와 낮아진...

  • 2020-08-31 00:02

편집자주 새내기, 이름만 들어도 풋풋하고 설레는 이름이다. 기나긴 학창시절에 종지부를 찍고, 대학 합격증을 받았을 때를 기억하는가? CC가 되어 캠퍼스를 거닐거나, 술을 진탕 마시고 동기들과 어깨를 부여잡으며 도원결의를 맺을 줄 알았다. 하지만 20학번 새내기 앞에 펼쳐진 것은 다름 아닌 바이러스. 입학과 동시에 부푼 대학생활의 로망은...

  • 2020-06-15 00:05

당신은 어떤 라떼를 좋아하는가? 혹자는 부드러운 우유와 에스프레소 샷이 들어간 카페라떼를, 또 다른 누군가는 씁쓸한 녹차가 들어간 녹차라떼를 말할 것이다. 우리의 라떼는 조금 특별하다. 우유 대신, 그 시절 그 감성이 담겨있는 라떼는 말이야다. 조금은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다.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zi존킹카☞가 남긴 일촌명을 확인했고,...

  • 2020-06-15 00:00

편집자주 지금 학교엔 새학기의 활기 대신 적막함이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번에 새내기로 입학한 기자들 역시 허탈하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마냥 우울해하고 원망할 수만은 없다. 학내 곳곳에서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겨낼 수밖에. 과연 학내 구성원은 학교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부터...

  • 2020-04-27 00:01

다가올 4월 15일,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이하 총선)가 있다.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에서 제21대 총선 청년후보-대학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대학언론 기자들이 후보자에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에는 더불어시민당 전용기(29) 후보, 8일에는 국민의당 김근태(29) 후보, 10일에는 미래한국당 김은희(28) 후보를...

  • 2020-04-14 11:33

다가올 4월 15일,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이하 총선)가 있다.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에서 제21대 총선 청년후보-대학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대학언론 기자들이 후보자에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에는 더불어시민당 전용기(29) 후보, 8일에는 국민의당 김근태(29) 후보, 10일에는 미래한국당 김은희(28) 후보를...

  • 2020-04-13 22:30

다가올 4월 15일,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이하 총선)가 있다.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에서 제21대 총선 청년후보-대학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대학언론 기자들이 후보자에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에는 더불어시민당 전용기(29) 후보, 8일에는 국민의당 김근태(29) 후보, 10일에는 미래한국당 김은희(28) 후보를...

  • 2020-04-13 21:12

트랙은 마스터했지만, 아직 김한성에게는 풀지 못한 궁금증이 있다. 대학생활 중 떼려야 뗄 수 없는 것, 바로 복지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던가. 우리학교에 어떤 복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편리한 대학생활을 쟁취하자. 학습활동 시설, 고학점의 지름길 학교생활 중 어디서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한가? 그렇다면 학교 곳곳에 있는...

  • 2020-01-13 00:00

 편집자주 벅찬 마음으로 대학 입학을 손꼽아 기다리던 예비 새내기, 김한성. 한성대학교의 교육과정을 알아보는데, 트랙이라고? 학과도 전공도 아닌 트랙이라는 생소한 단어에 어리둥절한 것은 물론, 학교생활은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뿐이다. 트랙제, 복지 혜택 등 궁금한 것 투성인데, 아직 예비 새내기인지라 물어볼 만한 곳이 없다....

  • 2020-01-13 00:00

편집자주 성인이 되었다는 기쁨과 함께 밀려오는 캠퍼스 라이프의 로망! 예비 새내기라면 누구든 붕어빵 찍어내듯 일상을 보낸 학창 시절과는 달리,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 하지만 설레는 한편으로, 더 즐 겁고 알찬 대학생활을 보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막막하기 마련. 학내 활동을 위해 여러...

  • 2020-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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