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국가근로장학금 하계방학 집중근로 프로그램(이하 집중근로)이 개편된다. 기존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던 공공기관 위주의 집중근로에서 벗어나, 방학 기간에는 본교가 자체적으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은 중소·중견기업 등 근로기관을 활용해 확대·운영한다. 대학본부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유난히 뜨거웠던 3일간의 대동제가 지난 15일 마무리됐다. 첫날부터 잔디광장은 동아리 부스, 체험행사를 즐기려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해가 저문 뒤에는 영화제를 관람하기 위한 학생들로 가득찼다. 학생들은 잔디광장에 모여 음식을 즐기고 사진을 남기며 영화제와 함께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2일차에는 brillante의 오케스트라...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간다. 수많은 기사와 영상, 게시물이 쏟아지는 시대지만 역설적으로 자신만의 관점을 세우기 어려워졌다. 필자는 타인의 의견이나 순간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준을 갖고 싶었다. 스스로의 생각을 명확한 언어로 정리하고 표현할 수 있을 때 주체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무더위가 이어지다가도 폭우가 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 일기예보 확인은 필수다. 이러한 날씨를 예측하기 위해 기상청은 수치예보시스템을 활용한다. 수치예보시스템은 현재 대기의 상태를 물리·수학적으로 계산해 미래 날씨를 예측하는 기술로, 기상 데이터를 분석하는 첨단 예보 체계다. 우리나라는 독자적인 수치예보모델을...
▲본교 홈페이지에 게재된 등록금 협의 사항 이행 현황 자료 [사진 : 김혜윤 기자] 지난 5월 등록금심의위원회는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인상에 따른 예산 협의 사항 이행 현황을 공개했다. 해당 사항은 지난 1월 열린 제2차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협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등록금 인상 재원을 활용한 학생 복지 및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사진 : 김혜윤 기자] 지난 18일 교내 전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이 불편을 겪었다. 정전은 오전 10시 13분경 발생했으며,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의 긴급 복구 작업으로 오전 11시 15분경 전력 공급이 정상화됐다. 정전으로 인해 전자출결 시스템의 비콘이 작동하지 않아 오전 시간대 강의 진행에 차질이 생겼다. 또한 이마트24...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매 월드컵이 열릴 때마다 특징을 담은 축구공을 새롭게 제작한다. 이번 대회를 위해 제작된 공인구 트리온다(Trionda)는 비행 안정성, 판정 정확성 등을 향상시켜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과학 기술의 집약체로 평가 받는다. 어째서 단순한 축구공이 이렇게까지 주목받는 것일까....
대학 축제는 시대의 거울이다. 모두가 크게 어우러진다는 의미를 담아 대동제(大同祭)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대학 축제는 학생 간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행사로 시대 속에서 기능해 왔다. 그러나 과도한 상업화, 획일화된 축제 활동 등으로 축제의 본질이 점차 흐려지고 있다. 이에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 소속 6개 학보(고대신문, 광운대신문,...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 부스에서 두피 촬영 체험 중인 학생 [사진: 김가현 기자] 2026학년도 전공트랙 진로 설명회(이하 트랙설명회)가 지난달 13일 낙산관에서 열렸다. 트랙설명회는 트랙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트랙설명회는 단과대학별...
▲한성학원 설립자를 기리는 기념비 설립자 기념비 제막식이 지난 15일 의화정에서 진행됐다. 이는 한성학원 설립 8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한성학원 설립자 김의형 박사, 이희순 여사를 추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문동후(학교법인 한성학원) 이사장, 이창원 총장, 홍영화(한성여자고등학교) 교장,...
[사진: 김산 기자] 본교 의화정 뒤편 낙산성곽길로 이어지는 남문의 준공식이 지난 15일 남문 앞에서 열렸다. 기존 남문은 노후화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체가 결정됐다. 공사는 지난 2월 2일 시작돼 27일 마쳤다. 이창원 총장 외 44명이 참여한 준공식은 ▲개식사 ▲경과보고 ▲기념사 ▲커팅식 ▲단체촬영 및...
‘제1회 한성 AX 프런티어 챌린지 시상식’이 지난 29일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AX 프런티어 챌린지는 학내 구성원이 본교의 다양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대회다. 현장에서 교육·연구·행정 사례를 발굴해 대학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디지털정보처에서 처음 주최됐다. 심사는 본교 지준(AI응용학과)...
편집자주 본교는 2018년도부터 배리어프리(Barrier-Free)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이를 시행하고 있다. 배리어프리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학내 곳곳에는 여전히 물리·제도적 장벽이 남아 있어 장애학생들은 이동부터 학습, 식사,...
▲보행로에 방치된 자전거들이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사진: 김가현 기자] 본교 인근 보행로에 공유 전기자전거(이하 자전거)가 무분별하게 방치되며 학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학본부는 성북구청과 관련 업체 등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향후 변동사항을 관찰하겠다고 밝혔다. 자전거 대여 업체 측도 민원이 제기될 경우 수거...
방학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이른바 꿀알바를 찾는데 한창이다. 그중 과외는 비교적 높은 시급으로 인해 꾸준한 인기를 자랑한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등장한 김과외, 설탭, 콴다 등의 과외 중개 플랫폼(이하 과외 플랫폼)은 과외 교사와 과외 학생을 연결해 준다. 그러나 과도한 수수료 부과부터 개인정보 유출까지 다양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며 악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