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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쓰고, 용돈도 벌고!? ✔한성대신문에서는 2020학년도 1학기 오피니언면 낙산에 올라 코너에 실릴 독자칼럼을 받고 있습니다!? ✔한글 프로그램으로 자유롭게 칼럼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접수 마감일은 2월 23일(일)입니다. ✔비교과 포인트와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난 칼럼 보기 ▶...

  • 2020-02-02 21:08

한성을 비추는 한성인의 언론, 한성대학교 학보사 한성대신문사에서 제48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지원서 양식 ?? http://bit.ly/2NpLFfY 모집대상 · 본교 재학생(학번/전공/성별/주·야간 무관) 주요활동 · 아이템회의 · 취재원 컨택 · 인터뷰 및 사진 촬영 ·...

  • 2020-01-14 00:01

트랙은 마스터했지만, 아직 김한성에게는 풀지 못한 궁금증이 있다. 대학생활 중 떼려야 뗄 수 없는 것, 바로 복지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던가. 우리학교에 어떤 복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편리한 대학생활을 쟁취하자. 학습활동 시설, 고학점의 지름길 학교생활 중 어디서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한가? 그렇다면 학교 곳곳에 있는...

  • 2020-01-13 00:00

 편집자주 벅찬 마음으로 대학 입학을 손꼽아 기다리던 예비 새내기, 김한성. 한성대학교의 교육과정을 알아보는데, 트랙이라고? 학과도 전공도 아닌 트랙이라는 생소한 단어에 어리둥절한 것은 물론, 학교생활은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뿐이다. 트랙제, 복지 혜택 등 궁금한 것 투성인데, 아직 예비 새내기인지라 물어볼 만한 곳이 없다....

  • 2020-01-13 00:00

편집자주 성인이 되었다는 기쁨과 함께 밀려오는 캠퍼스 라이프의 로망! 예비 새내기라면 누구든 붕어빵 찍어내듯 일상을 보낸 학창 시절과는 달리,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 하지만 설레는 한편으로, 더 즐 겁고 알찬 대학생활을 보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막막하기 마련. 학내 활동을 위해 여러...

  • 2020-01-13 00:00

금일(27일) 개최된 학교법인 한성학원 이사회에서 본교 제10대 총장에 이창원(사회과학부 공직진출·법정책) 교수가 선임됐다. 이 교수는 1992년부터 우리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해 ▲교무처장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으며, 대외적으로는 ▲학교법인 창성학원 이사장(관선) ▲(재)미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이사장...

  • 2019-12-27 20:47

지난 11월 26일, 낙산관 대강당에서 사피엔스데이가 개최됐다. 본 행사는 신입생들의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 확장 및 능력 향상을 위해 본교 상상력교양교육원이 주최한 대회다. 대회는 토론대회와 상상력 아이디어 발표로 나뉘어 진행됐다. 토론대회에서는 도서인 『사피엔스』에서 도출한 인간은 과학기술 혁명의 주체인가, 노예인가? 를...

  • 2019-12-11 00:29

▲탐구관 옥상에서 촬영한 삼선제5구역의 전경이다.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 주택들은 높게 뻗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카페 마가렛의 김효신 사장은 재개발이 다가오자 건물주들이 월세를 높였다. 전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판매할 수 있었는데, 월세가 올라가면 전체적인 음료의 가격대가 올라가게 된다며 우려를...

  • 2019-12-02 00:01

 지난 11월 21일, 미래관 DLC에서 제13회 한성인 프레젠테이션 대회(이하 프레젠테이션 대회) 본선이 열렸다. 프레젠테이션 대회는 학생들이 발표 경험을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비판적 사고 능력 ▲논리적 표현 능력 ▲PPT 문서 구성 능력 ▲청중과의 소통 능력 등을 함양시키고자 사고와표현 교육과정에서 매년 2학기에 진행하는 대회다. 올해는...

  • 2019-12-02 00:01

 이듬해의 학생 대표를 선출하는 총선거가 한 해의 끝자락을 알렸다. 필자는 학보사 기자로서 임하는 마지막 행사인 만큼 이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 중에서도 필자의 눈길을 끈 것은 소통을 강조한 총학생회 후보의 공약이었다. 2년의 시간 동안 기자의 자리에서 학내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건사고들을 접했다. 작게는 학과 단위에서 일어나는...

  • 2019-12-02 00:01

 지난해 2월, 국회가 OECD 국가 중 연간 근로시간 최장 2위 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법정근로시간을 주 68시간에서 주 52시간으로 단축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것이다. 정부는 주 52시간 근무제(이하 주 52시간제)를 실시하되, 사업장 규모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적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법안은 지 난해...

  • 2019-12-02 00:00

 나는 음핵을 절단 당했다. 1997년, 소말리아 출생의 모델 와리스 디리가 자신이 5세의 나이에 여성 성기절제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그는 이로 인해 생리현상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것이 아프리카 대륙의 많은 여성에게 행해지는 풍습이라고 밝혀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와리스가 폭로한 이 풍습은...

  • 2019-12-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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