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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신문사 제46기 수습기자 2차(면접) 일시 및 장소 안내 ...

  • 2019-03-26 03:02

▲동아리 엑스포에서 연극 동아리 ‘낙산극회’가 주최한 먹방대회가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대회에 출전한 두 학생은 5분 동안 누가 더 닭 가슴살을 많이 먹는지 내기했다. 우승은 김성배(오른쪽) 학생에게 돌아갔다. ...

  • 2019-03-25 00:10

“오, 트럼프 나온다!” ‘지지직- 지지직-’ “엥, TV가 왜 이러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생방송으로 지켜봤다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장 순간, 갑자기 화면이 끊겨 당황했을 것이다. 특정 채널에 문제가 있나 싶어 채널을 돌려봐도 모두 마찬가지. 대체 왜 모든 방송국에서 일제히 이 같은 방송사고가 발생한 것일까? 이는 바로 ‘재밍(Jamming) 현상’...

  • 2019-03-25 00:00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동아리는 ‘정동아리’다. 그러나 신생 모임이 처음부터 정동아리로 인정받을 수는 없는 법. 현재 대규모로 성장한 정동아리들도 모두 올챙이 시절을 보냈다. 여기서 말하는 올챙이란 ‘소모임’이다. 동아리를 만들려면 먼저 소모임에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한다. 이때 소모임은 소속인원이 특정 단과대로 치우치지 않고,...

  • 2019-03-25 00:00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이맘때쯤 학교는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 위한 학생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기만 하다. 그중에서도 단연 동아리는 학생들의 최고 관심사 중 하나다. 교내 게시판을 장식한 수십 장의 동아리 홍보 포스터를 봐도 알 수 있듯이 말이다. 그러나 고작 포스터 한 장만으로 즐거운 캠퍼스라이프를 보장받을 수는...

  • 2019-03-25 00:00

수화 아티스트 박지후 우리는 새로운 사람과 만나면 악수를 하곤 한다. 맞닿은 손을 통해 가장 먼저 서로의 체온을 느끼는 것이다. 이때 손에서 느껴지는 체온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서로 따뜻한 피가 흐르는...

  • 2019-03-25 00:00

지난 2월 22일, 상상관 컨퍼런스홀에서 전국 대학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1회 HSU 교육혁신 성과 공유 세미나(이하 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는 우리대학이 트랙제 도입 3년 차를 맞아 처음으로 트랙제 운영현황과 발전방향을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총장 인사말 ▲한성 트랙제의 운영현황과 발전방향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 2019-03-25 00:00

한반도 주변 대기 정체…인공강우 실효성은 의견 엇갈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13일 중 12일 동안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1㎥ 당 35㎍ 이상)’을 기록했다. ...

  • 2019-03-25 00:00

최근 2030세대의 패션 트렌드로 자주 언급되는 뉴트로(New-tro). 새로움의 뉴(new)와 복고를 뜻하는 레트로(retro)의 합성어인 이 단어는 2019년 현재, 젊은 세대의 핫한 패션 키워드로 통한다. 이 같은 열풍에 힘입어 젊은 패션 피플들로 하여금 발걸음하게 만드는 장소가 있다. 바로 동묘 구제시장이다. 그렇다면 젊은이들은 왜 뉴트로에 주목하는...

  • 2019-03-25 00:00

지난 3월 7일, 상상빌리지 및 연구관 상상마루 일대에서 ‘상상빌리지 개관식’ 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한 총장· 이종훈 한성학원 이사장·유승희(더불어 민주당) 성북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 및 지역주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개관식 및 상상빌리지 투어’와 2부 ‘리셉션’으로 구성됐다. 1부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 2019-03-25 00:00

한국예술종합학교 디자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rakTANG(랔탱)’ 오태정(26) 작가는 미술로 세상에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 중에서도 인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그녀는 ‘아트토이(Art-toy) 아티스트’다. ...

  • 2019-03-25 00:00

지난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진행됐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를 담은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결국 양국 간 합의 실패로 회담은 결렬에 그쳤다. 지난 1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완전한 비핵화 ▲평화체제 보장 ▲북미 관계 정상화 추진 ▲6·25전쟁 전사자 유해...

  • 2019-03-25 00:00

지난달, 수강신청 잔여 인원 부족으로 서면신청을 하기 위해 100명 가까이 되는 디자인대학 학생이 학교에서 밤을 새워가며 대기한 사태가 발생했다. 연이어 1차 수강정정기간에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면서 페이스북 ‘한성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지에 트랙제와 교직원·조교들의 행정서비스를 비판하는 대자보가 게시되는 등 불만이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 2019-03-25 00:00

얼마 전 우리학교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새내기게시판에 어느 학과 학생회의 면접 과정에 대한 고발이 게재됐다. 내용인즉슨, 학생회 면접의 진행 방식과 면접관의 질문 및 태도가 불편했다는 것이다. 동일한 상황을 겪은 이들이 이에 공감하며 증언을 쏟아내기 시작하면서 해당 학과의 면접 논란은 학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론화됐다.​당시 면접을...

  • 2019-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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