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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하며 우리나라의 위안부 문제를 많은 외국 사람들에게 알리는 TAP(Triple A Project)라는 프로젝트가 있다. 김현구(정보통신공학 11) 학생은 이 프로젝트에 2기 멤버로서 참여했다. 6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자전거로 LA에서 뉴욕까지 횡단하며, 위안부 문제를 단순한 한일 양국 간의 정치적 대립의 문제가 아닌, 여성인권에 대한...

  • 2016-10-10 16:01

지난 7월부터 우리나라에 연속해서 세 번의 지진이 발생했다. 역대 관측 중 최고치인 규모 5.8의 지진도 있었다. 더불어 지진이 발생한 지역이 울산과 경주, 즉 산업단지 및 원자력 발전소가 모여 있는 지역이고, 활성단층에 대한 분석도 속속들이 발표됨에 따라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이번 지진으로 안전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대비의 현 주소를 알 수...

  • 2016-10-10 15:59

지난 9월 30일 서울대병원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쓴 대자보가 붙었다.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진단서 조작 의혹에 대한 해명을 촉구하는 내용이었다.고 백남기씨는 작년 11월에 있었던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여했다가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혼수상태로 사경을 헤매다가 사망한 것이다. 서울대병원은...

  • 2016-10-10 15:57

지난 22일, 참여연대를 포함한 청년단체 및 대학생들이 5개 대학을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행위로 제소했다.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내는 ‘입학금’이 “대학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행위”라는 것이다. 입학금을 내는 것은 대학과 학생간의 일종의 쌍무계약이지만 학생들의 대부분은 입학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지 못한다. 현재 입학금폐지운동이...

  • 2016-10-10 15:50

자판기는 미정, 외식업체는 ‘(주)팥고당’ 선정 학생들이 상상관을 사용하기 시작 한 지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강의, 조별과제 등을 위해 상상관을 이용하는...

  • 2016-10-10 15:33

학생상담센터에서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기성장 ▲불안극복 ▲식습관 개선 ▲의사소통 ▲대인관계 향상 ▲나의 섹슈얼리티 발견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마다 각기 다른 일정으로 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학생상담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이메일로도 가능하다.그...

  • 2016-10-10 15:20

필자의 지갑은 체크카드 하나와 학생증 그리고 교통카드가 전부다. 혹시 몰라 지갑에 들고 다녔던 만원은 이제 카드 속에 녹아있다. 그리고 이 카드는 필자의 유일한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은 필자 만의 얘기가 아니다. 한국은행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카드의 결제 비중은 70%, 현금 결제의 비중은 17%로 큰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이...

  • 2016-10-10 09:00

대부분 백남준을 생각하면 비디오아트의 창시자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그는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음악학도 였으며, 일생동안 5개의 교향곡을 만든 작곡가였다. 더불어 그는 예술가로서 액션뮤직과 전위예술을 즐겼다.우리는 이 같은 백남준의 발자취를 위 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백남준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

  • 2016-10-10 09:00

‘2016년도 대기업 신용위험 정기평가’(이하 신용평가)가 지난 8월에 이뤄졌다. 특히 올해 신용평가는 이번에 새로 개정된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을 반영하여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신용평가등급은 AAA에서 D까지 총 10개 등급으로 나눠진다. 만약 기업이 여기서 C, D등급을 받으면, 그 기업은 부실기업으로 판정된다. 그리고 이 기업들은 필수로...

  • 2016-10-10 09:00

지난 9월 29일 교육행정지원팀 주최로 Return to HANSUNG 복학생 워크숍(이하 워크숍)이 미래관 DLC에서 개최됐다. 복학생 20여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달라진 학사 정보’를 시작으로, ‘비교과 포인트’ ‘학습역량개발 프로그램 안내’, ‘진로 및 취업지원’, ‘일학습병행제 및 장기현장실습 안내’, ‘학술정보관 이용 교육’, ‘학생상담센터 프로그램...

  • 2016-10-10 09:00

한성대신문사에서는 학생 여러분의 생각을 담은 칼럼과 만평을 오피니언면에 싣고 있습니다. 학교에 대한 문제 뿐 아니라, 학교 밖에서 벌어지는 사회적 현상들에 대해서도 생각하신 바가 있다면, 칼럼을 쓰거나 만평을 그려서 한성대신문사로 보내주세요. ...

  • 2016-09-30 13:34

한성대신문사가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발대상 : 4학기 이상 활동 가능한 한성대학교 재학생선발기간 : 2017. 9. 4. ~ 2017....

  • 2016-09-29 19:44

본교 총학생회는 5월 18일에 열린 ‘학사구조개편 최종안’에 대한 1차간담회에서 2차간담회를 약속했다. 또한 지난 한성대신문 516호 인터뷰에서 손성민(경제 4) 총학생회장은 9월 첫째 주에서 둘째 주 사이에 2차간담회를 열기로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인터뷰를 통해 손성민(경제 4) 총학생회장은 “9월 예정이었던 2차간담회가 10월에서 11월 중으로...

  • 2016-09-22 18:55

내년 1학기부터 우리학교 교수들은 한 강좌 이상에서 블랙보드를 사용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적어도 한 강좌 이상에서 블랙보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보드란 학습관리시스템(Learning Manage System)의 한 종류다. 이는 학생들의 학습활동 전반을 온라인에서 지원해주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블랙보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 2016-09-22 18:53

지난 8월 31일, 상상관 컨퍼런스홀에서 ‘IPP 장기현장실습성과 발표회’가 열렸다. 이상한 총장, 이종훈 이사장, 각 학부 학과장을 비롯해, 이번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 등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IPP 장기현장실습은 3,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4개월 인턴제도다. 1학기에는 총 30개 기업, 6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2학기에는 총 41개의 기업, 170명의...

  • 2016-09-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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