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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1일 성북구는 조선시대 국가제례시설 중 하나인 ‘선잠단지’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발굴현장은 성북동 성북초등학교 옆 63-31번지 일대이다. 선잠단지는 누에 농사의 풍년을 빌었던 제단인 선잠단이 있는 곳이다.선잠단지는 이전까지 제단위주로만 복원된 상태였다. 이에 성북구청은 지난해 11월 문화재청의 승인을 얻어 발굴 작업을 시작했고,...

  • 2017-03-06 16:00

지난 2월 25일, 입학홍보팀의 주최로 낙산관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합격생 학부모 초청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이상한 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교직원, 신입생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에게 신입생들의 진로, 대학생활 그리고 취업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초청행사는 1부, 2부, 3부로 나누어져 열렸다. 1부...

  • 2017-03-06 15:58

▲신입생들의 트랙별 부스 방문 모습 이번 신입생들은 본교가 교과과정을 트랙제로 바꾸고 난 후 처음 들어 온 학생들이다. 지난 수시․정시 합격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하여 신입생 예비대학과 새내기 새로배움터, 입학식이 차례로 열렸다.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수시 입학생과 정시...

  • 2017-03-06 15:53

우리는 낭만을 잃어버린 지 오래다. 우리의 문제를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처지에 이르렀다. 연애는 사치가 되었고 대학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이곳은 지성의 상아탑이 아닌 취업으로 가는 톨게이트가 되어버렸다. 대학생들의 길은 잠겨 버렸고 헤엄쳐가기에는 힘에 부친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동력이 필요하다. 서울의 자치구들 중 가장 많은...

  • 2017-03-06 14:42

최근 성북동에서 선잠단지가 발굴되었다. 소문만 무성했던 선잠단의 원터가 확인된 것이다. 오랜만에 시내에서 중요 유적이 발굴되었다는 소식에 학계는 물론 성북구도 들떠있다. 그렇다면 선잠단지가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선잠단지는 선잠제를 지내는 선잠단이 있는 공간이다. 선잠제는 조선시대 국가제례였으며 제사의 주제자는 본래...

  • 2017-03-06 14:38

작년 12월 2일 진행됐던 ‘2017학년도 교육과정 개편 학생설명회’에서는 학사구조 개편에 대해 학생들과 조세홍 교무처장, 이형용 학생처장의 질의응답이 있었다. 당시 대학본부는 일부 질문에 대해 ‘학생설명회’ 이후 확정될 예정이라고 답한 바 있다. 따라서 한성대신문사는 지난 2월 28일 조 처장과 김성자 학사지원팀 팀장 외 업무 담당자들과...

  • 2017-03-06 12:59

어릴 적 디즈니의 ‘알라딘(Aladdin)’에서 느낄 수 있는, 신비롭고 매혹적인 영화 속 분위기를 기억할 것이다. 이 영화 속 배경이 된 이슬람 문화는 영화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묘하게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다. ...

  • 2017-03-06 12:52

지난 12월 2일 오전 11시 상상관 202호에서 ‘2017학년도 교육과정 개편 학생 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세홍 교무처장과 이형용 학생처장, 손성민(경제 4) 총학생회장 외 2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설명회는 조세홍 교무처장이 먼저 교육과정을 설명한 후, 총학생회 공통질문과 학생 자유질의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래...

  • 2016-12-07 01:44

아홉 편의 소설은 그 미덕을 보여주는데 하나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소설의 플롯은 ‘음모(陰謀)’라는 뜻도 지니고 있습니다. 음모는 치밀해야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올해 응모작들은 음모들이 어설프게 꾸며졌거나 순식간에 정체를 드러내 보이는 바람에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마감 시간에 쫓긴 흔적이 역력한 작품들, 습작 기간이...

  • 2016-11-29 15:30

제 31회 한성문학상 시부문에 제법 많은 학생이 응모를 하였다. 총 20명의 학생이 120여 편의 시를 응모하였다.투고된 작품의 대상이 대부분 선명했고 또 공통적이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 앞날에 대한 고민’ 등이 작품의 제재나 주제로 선택되었다. 시를 많이 써 본 듯한 학생도 많았다. 하지만 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모르고, ‘응모’의 형식...

  • 2016-11-29 15:27

글 : 정유진(패션 1)일러스트 : 이학재 도시 외곽에 위치한 희준의 동네는 묘하게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어른들은 그것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며...

  • 2016-11-29 15:22

글 : 김가윤(국문 1)일러스트 : 이학재 여름에 얼린 개구리는 여름에 튀겨졌다 이게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하며 엄마가 남은 개구리를 다시 냉동실에 넣는다...

  • 2016-11-29 15:17

이제는 중년이 된 한성대신문한성대 신문이 40살이 되었단다. 인생으로 치자면 불혹의 나이다. 불혹이라면 어떤 것에도 현혹되지 않는 나이라는 뜻이다.1976년 한성여대학보로 시작해서 40년이라는 세월을 한성의 역사와 함께 하고 있는 한성대신문도,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적당한 중간자적 역할을 할 수 있음에 하나의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딱...

  • 2016-11-29 12:47

晝耕夜讀의 殿堂 永遠한 知性의 産室이어라! “아무쪼록 뜻 깊은 한성여대학보의 창간을 맞아 본교발전에 새로운 기점이 될 것이며 아울러 본교 건학이념의...

  • 2016-11-29 12:39

유미의 식욕을 나타내는 ‘출출 세포’. 유미의 식욕만큼 크다. 인터넷에는 종종 ‘애인이 잘못을 했지만, 내가 화를 내면 헤어지게 될까봐 무섭다’라는 내용의 글이 보인다. 친구들에게 듣는 ‘애인한테 서운하지만, 그냥 참으려한다’, ‘지금의 애인과 헤어지는 걸 상상해본 적조차...

  • 2016-11-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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