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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잘’ 자고 있는가? 단순히 잠을 자는 것은 쉬울지 몰라도, 잘 자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인간은 인생의 4분의 1에 달하는 시간 동안 잠을 잔다. 그만큼 잠은 인간의 삶에 있어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인은 여러 가지 문제로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있다. 어젯밤, 당신의 잠은 어땠나? 혹시 잠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 2018-03-05 00:00

▲학사지원팀이 학사공지에 게시한 수강신청 시뮬레이션 영상을 시청하는 17학번 학생  우리대학의 주요사업인 ‘트랙제도’가 시행 1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작년에 처음 도입된 트랙제도는 수차례 진통을 겪으며 수정·보완을...

  • 2018-03-05 00:00

어서오세요! 콘솔게임의 세계에 (한성대신문, 531호) 어서오세요! 콘솔게임의 세계에 (한성대신문,...

  • 2018-03-05 00:00

어서오세요! 콘솔게임의 세계에 (한성대신문,531호) 어서오세요! 콘솔게임의 세계에 (한성대신문,...

  • 2018-03-05 00:00

 PC방에서 밤을 새워가며 게임을 해도 왠지 모르게 심심하다.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어도 어쩐지 허전하다.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 속에서 나와 놀아줄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있지는 않은가. 더 이상 500 원 짜리 동전을 짤랑대며 오락실로 향하고 싶지 않다면 주목하자. 콘솔 게임만 있다면 이불 속에 누워, 모니터 앞에 앉아 당신의 일상을 빵빵 

  • 2018-03-05 00:00

지난 2017년 12월 28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6 대학 산학협력활동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우리학교가 2016년 ‘학생창업 기업매출’ 1위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133개 대학에서 978개 학생 창업기업이 문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우리학교는 학생 창업기업 매출 15억 3000만 원으로...

  • 2018-03-05 00:00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온도계가 영하 10도 이하를 밑도는 건 예삿일이 되었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렇게 혹독한 동장군마저도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피워 올린 뜨거운 횃불을 막아낼 수 없었다. 지난 1월 29일에 있었던 서지현 검사의 용기 있는 고백을 시작으로, 이후 연출가 이윤택, 배우 조민기, 시인 고은 등의...

  • 2018-03-05 00:00

3월부터 교육장학금 지원 비율이 감소한다. 교육장학금 지급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취업지원팀은 지난 1월 29일, 학교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게시했다. 외부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 교육 프로그램 참가비용의 50%를 지원하던 것을, 앞으로는 30%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변경된 사항은 3월 2일 이후 신청 건부터 적용된다. 단, 토익이나...

  • 2018-03-05 00:00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7,530원으로 작년보다 16.4% 인상된 금액이다. 최저임금이 예년보다 높은 인상폭을 보이는 것은 정부의 정책 기조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는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0,000원까지 인상할 것으로 밝혔다....

  • 2018-03-05 00:00

 교육혁신지원팀은 지난 달 14일부터 18일까지 학생역량개발시스템 명칭을 공모했다. 본 공모에는 총 35명의 학생이 53개 작품을 제출했다. 교육혁신지원팀은 그중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을 각각 선발했으며, 대상 수상작으로 ‘HOPE’를 선정했다. ‘HOPE’ 는 ‘Hansung, the Opportunity of Potentiality Enhancement’의 약자로 ‘잠재력 향상의 

  • 2018-03-05 00:00

 지난 1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2018학년도 수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우리대학의 2018년 첫 행사로서, 18학번 수시 신입생들이 공식적으로 참석한 첫 자리가 됐다. 25일에는 인문예술대학 및 사회과학대학 소속 수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26일에는 디자인대학 및 IT공과대학 소속 수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 2018-02-26 00:10

 학보사가 이러니저러니 해도 유경험자에게 직접 듣는 것은 또 다르다. 한성대신문사 기자들이 직접 기자로서의 일상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

  • 2018-02-26 00:00

우리에겐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포도당과 카페인, 알코올이 있고, 피자와 치킨이 있다. 무엇보다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공유하는,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동기들이 있다. 비록, 꽁냥꽁냥 사내로맨스는 없을 지라도 의리로 똘똘 뭉친 전우를 얻어갈 수는 있다. 전면 빽을 받고 영혼이 증발한 학보사 기자의 모습. 왼쪽 귀퉁이에서...

  • 2018-02-26 00:00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입학한 대학교. 단순히 학점만 채운다고 졸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교과포인트(High-Success Point)제도 때문이다. 2016학년도 입학자 부터는 ‘비교과포인트’를 총 800포인트 취득해야 졸업할 수 있다....

  • 2018-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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